재능이 고갈된 게 아니야… 그저 젊음을 조금 잃었을 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려운 사건들을 바로 해결!
그 이름은 명탐정 나구모 케이치로!!!……였던 건 10년도 지난 옛날이야기….
나구모는 지금 그저 수수하기 그지없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혜안은 그 빛을 잃고 노안으로, 시대에 버림받고 스마트폰조차 다루지 못하는 그의 앞에
젊음 가득한 여고생 마시로가 조수가 되고 싶다며 찾아오는데?!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