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모리 학원 사진부...... ......그 실태는?! 산속의 전원 기숙사제 남학교에 전학 온 토노. 살갑게 말을 걸어준 야구치가 유일한 친구지만 공차기를 못 하는 탓에 야구치가 있는 축구부가 아닌 가장 편해 보이는 사진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은 사진부란 이름뿐인 개성적인 캐릭터의 선배들이 우글대는 통칭 「플레잉 보이부」였다! 언뜻 천박하지만 서툴고 순수한 연애 사정이 돌고 도는 청춘 스토리.
어린 시절, 부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와는 이후 사건 담당형사 케인의 양녀로 입양된다. 그러나 그 형사는 경찰의 탈을 쓴 잔혹한 살인청부조직의 보스로 법의 이름으로 처단할 수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 경제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상 그는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는 자신의 양녀인 사와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노리개로 삼으면서 그녀를 철저한 살인 기계로 양육한다. 사와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피가 담겨있는 귀걸이를 하고 다니며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녀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죽인 사람이 바로 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제거할 정도의 실력이 될 때까지 원한을 가슴에 묻어두기로 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오클리에를 만나게 되어 그와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지자 케인은 오클리에를 제거하려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와는 복수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