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1명! 하지만 하렘!?
만화같은 하렘을 동경하는 선배 '키타하마 에이지'와
몰래 마음을 두는 선배앞에서 무심코 '캐릭터'를 연기해 버리는 '나나쿠라 린'
그런 연극부의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나나쿠라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선배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별 생각 없이 우산을 빌려준 걸 계기로 옆반의 하나노이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은 히나세 호타루.
미남이지만 '운명적인 사랑' 운운하며 좋아하는 애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하나노이는 덕분에 실연만 여러 차례. 호타루 역시 그 부담스러운 사랑의 무게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