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어느 프로야구의 볼파크(구장)! 그곳에는 선수나 관객뿐만이 아니라, 맥주 판매원, 여성 아나운서, 경비원, 치어리더…등 많은 사람이 모여, 일하고, 웃으며, 날마다 인간 드라마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마을」과 같습니다. 자, 당신도 볼파크의 '주민'이 되어 보지 않겠습니까?
어릴 적부터 용사를 동경했던 알리샤는 왕에게 선택받아 13명의 용사 중 1명이 된다.
전설의 검을 손에 들고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는 용사들.
하지만 그 만용은 에드세아 대륙 전 지역의 인간을 멸망시킬지도 모를 최악의 위기를 초래하고 만다.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마수왕에게 맡겨진 인간 아기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