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용사를 동경했던 알리샤는 왕에게 선택받아 13명의 용사 중 1명이 된다.
전설의 검을 손에 들고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는 용사들.
하지만 그 만용은 에드세아 대륙 전 지역의 인간을 멸망시킬지도 모를 최악의 위기를 초래하고 만다.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마수왕에게 맡겨진 인간 아기 하나였다.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고 불려 단신으로 요새를 공략할 수 있는 마족, 그 이름은 아이크.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