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1억 600만 뷰를 돌파한, 아마도 사이좋은 콤비의 일상 코믹!
빗속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너와 보내는 일상. 한 사람과 한 마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만남.
너구리와 지내는 나날들을 담담하지만 위트 있게 풀어낸 작품.
게임 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청년 쿠사카베 렌지가 본 것은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서 크레인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영국 소녀 릴리였다.몇 번을 도전해도 경품에 닿지 못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를, 렌지는 자기도 모르게 도와주게 된다.무사히 솜인형을 손에 넣은 릴리에게서 훗날 받게 된 것은 생각치도 못한 메시지 카드.“Be My Valentine! (내 연인이 되어줘!)귀엽고 천진난만한 영국 소녀와의 만남.착가에서 시작되는, 게임 센터에서의 이문화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