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의 농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농민 관련의 스킬과 이따금 친구의 일인 심부름으로 다른 스킬 레벨도 올리고 있었던 주인공 '알 웨인'. 어느 날, 마지막 스킬의 레벨을 MAX로 했을 때 그의 생활은 일변한다.「나는 농민으로서 살고 싶어!!」
막부 말의 동란기 교토에, '칼잡이 발도재'라 불리는 지사가 있었다. 악귀처럼 사람을 베며 피로 물든 칼로 새로운 시대 메이지를 개척한 그 남자는, 동란의 종결과 함께 '최강'이라는 이름의 전설만 남기고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리고 시대는 흘러 메이지 11년―.
여신의 가호를 받고 ‘디바인 나이트’가 되어 거대한 왕국을 세운 위대한 영웅왕 잉그리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몸 바쳐 살아온 그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다음 인생에서는 자유롭게 살면서 실력을 갈고닦고 싶다”고 소망한다. 이후 여신의 도움으로 무사히 환생한 잉그리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그는 명문 기사 가문의 ‘딸’아이로 태어나다 심지어 6살 무렵에는 기사로서 재능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상황인데….
현대와 전국시대를 오가던 가영과 이누야샤는 카라로부터 숙적 나락의 급소인 심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된다. 하쿠도시와 아기는 심장이 없는 나락은 껍데기일 뿐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나락의 대신이 되기 위해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면서 모료마루의 힘을 키운다. 이에 말려드는 셋쇼마루와 사혼의 구슬 조각을 가진 코하쿠, 코우가. 한편 금강은 사혼의 구슬을 완성시켜 나락을 소멸시키려 하고, 나락은 사악한 인간의 마음을 손에 넣고 금강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