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인간을 동경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30대 니트・히토마 레이.
그런 그가, 산 속에 있는 자연이 풍요로운 학교에 전직하게 되어,
느긋하게 사회생활에 적응해나가는 교사 생활을 보내려고 했지만――
그곳은 무려 인외들이 인간이 되기 위해 지어진 여학교였다!?
인어 종족 미나즈키 쿄카, 늑대인간 오오가미 이사키,
토끼 우사미 스이, 새 하네다 토바리……
그런 신비한 학생들과 보내는 나날.
어째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걸까,
인간이 되어서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나는 그들을 통해 「인간」을 배워간다.
이것은 이세계 판타지도, 인생 2회차 전생도 아니다.
조금은 별난 학교에서, 인간을 목표로 하는 인외 여학생들과 보내는,
평범한 교사의 이야기다.
현대의 유령은 「스마트폰」에 깃든다. 당신의, 그 스마트폰에도ー.
싸움 환영. 파괴 만세. 폭거의 끝을 달리는 동영상 기획으로 억척스럽게 돈을 버는 어그로계 크리에이터일명 『아오링고」, 에니시로 소지 15세.
소지는 애물단지의 화신처럼 인지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과 디저트를 사랑하는 자상한 오빠.
어그로 동영상도 병약한 여동생의 막대한 치료비를 대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고, 설령 전 인류에게 미움받더라도 여동생만 건강하다면 행복했다.
그토록 사랑하는 여동생에게 이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ー.
그 아이의 비밀을, 어른들은 모른다.
카야는 유치원에서도 유명한 문제아.
하지만 카야의 담당을 맡게 된 치에 선생님은, 그녀의 숨겨진 능력을 알게 되는데.
유치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최강 호러 액션 개원!!
혼자 사는 고등학생, 토쿠미츠 신타로. 그가 자택의 베란다에서 만난 것은 청초하고 상냥한 여자아이 『토와』.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순수한 두 사람의 심쿵 동거 러브 코미디 ♡
대학생인 마키와 야에코는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온 코지엔에서 남자가 다치는 현장에 조우한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데 구급차도 경찰도 싫어하는 이 남자, 뭔가 상태가 이상하다. 게다가 이 남자와 만난 이래, 마키와 야에코에게는 묘한 것이 보이게 되고.
'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밤도 낮도 없는, 하루 종일 황혼에 물들어 있는 황혼 호텔.
그 곳은 저승으로 가야하는지, 이승으로 돌아가야하는지
행선지를 모르는 영혼들의 휴식처로서 존재한다.
토리는 1년전 겪은 교통사고 이후 물건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염동력을 지니게 된 여고생 카와 카미 키이코가 그녀의 비밀을 눈치채고 초능력 연구 교재로써 활용하는 클래스메이트 사이토우 아아야와 선을 넘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초반은 그럭저 럭 퓨어한 출발을 보였으나, 뒤로 갈수록 직접적인 노출이나 H씬이 안나온다 뿐이지 근친상간, 감금 플레이, 지하철에서의 대놓고 애무씬 등으로 충격을 선사하더니, 결국 안드로메다급 결말 을 맞이한 난감한 작품으로, 백합물 선호하시는 분들 외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