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가호를 받고 ‘디바인 나이트’가 되어 거대한 왕국을 세운 위대한 영웅왕 잉그리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몸 바쳐 살아온 그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다음 인생에서는 자유롭게 살면서 실력을 갈고닦고 싶다”고 소망한다. 이후 여신의 도움으로 무사히 환생한 잉그리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그는 명문 기사 가문의 ‘딸’아이로 태어나다 심지어 6살 무렵에는 기사로서 재능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상황인데….
가난탐정, 카부라야 소스케가 미행 중에 만나게 된 것은 마술을 사용하는 이세계 황녀 사라였다.
어쩌다보니 사라와의 동거생활을 시작한 소스케지만, 사라는 순식간에 현대 일본 생활에 익숙해져갔다.
한편, 사라에 이어서 전이한 여기사 리비아는 노숙자로 살아보기도 하면서 의외로 즐거운 매일을 보냈다.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두 명의 이세계인의 모습은, 소스케 외에도 귀축 변호사, 이혼 공작원, 종교인 등등 이 땅에 살아가는 괴짜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히라사카 요미 x 칸토쿠 콤비가 이 시대에 선사하는 천하무쌍의 군상희극, 당당하게 등장!
한 나라의 교회. 그곳에는 귀여우면서도 게으른 성녀님과 과보호하고 요리 잘 하는 둔감한 목사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달라붙거나 떨어질 뿐인 두사람의 관계를 따뜻한 눈으로 자켜봐주세요! 판타지 세계관 아래에서 펼쳐지는 '무자각 불명 러브 코미디' 개막!!
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