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어떤 구청 야마가미 루시…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복지과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우 개성적인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씩씩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활약하는 구청 직원들의 본격 워크 코미디!
츠카모토 텐마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던 카라스마 오오지가 1년 후 전학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자극 받은 그녀는 이번에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하지만 덤범쟁이에 바보인 그녀의 고백은 동생 츠카모토 야쿠모와 친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투성이. 한편 이런 텐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불량 학생으로 소문난 하리마 켄지. 그러나 싸움은 잘하나 연애는 빵점인 그도 텐마에게 고백하지 못한 채 애만 태우고 있다. 이러던 와중 켄지는 텐마와 카라스마가 둘이서 점심을 먹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는 이를 계기로 등교를 거부한 채 방랑길에 오르는데....
'나'는고등학교 졸업후 장밋빛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오즈 때문에 동아리를 잘못 골라 지난 2년간을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 된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이상형인 후배, 아카시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나'는 만약 입학식 때 다른 동아리를 골랐다면 오즈와 엮일 일도 없고 자신이 꿈꾸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나'가 이 말을 한 후,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신입생이 되어 동아리를 고르는 장면으로 역전되는데......
극심한 남성 공포증에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는 여고생 미야마에 카나코는 자신의 운명의 상대(물론 여성!)를 찾기 위해 미션계의 사립학교인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에 편입한다. 카나코가 처음 만난 학생은 한 학년 아래인 미소녀 시도 마리야.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카나코의 취향에 들어맞는 마리야였지만, 이런저런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그만 카나코는 마리야가 실은 여장을 하고 있는 남자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