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이 대책없이 막나가는 가족을 막을수 있으랴?! 엽기 패밀리 오오사와기家 (일본어로 오오사와기는 시끌벅적 정신없이 떠드는 것을 의미한다)의 사람들의 앞길에는 거칠것이 없다. 위엄과 체통은 애시당초 없었던 할아버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난폭 택시 운전사 아버지, 버럭지르는 고함에 집이 떠나가는 어머니, 십년은 더 삭은 듯한 재수생 장남, 괴력의 청춘 여학생 장녀, 장난꾸러기 차남, 어린 나이에도 벌써 불건전 엽기의 싹이 보이는 막내까지!! 이들 오오사와기 씨네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포복절도 엽기 코메디의 진수! 게다가 비중있게 출연하는 조연들의 엽기성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대학생인 이토 노부에에게는 4명의 여동생들이 있다. 사실 친동생은 치카 한 명뿐이지만, 치카의 친구들이 매일 같이 노부에의 집에 모여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다들 친동생이 되어버린 것 같은 상황. 초등학생이지만 어른 같은 치카, 장난끼 가득한 치카의 소꿉친구 미우, 얌전하지만 화나면 무섭고 영국에서 살았지만 영어를 못하는 아나, 너무도 순진한 마츠리. 이 초등학생들과 노부에가 함께 펼치는 일상을 재밌게 그리고 있다....
교통순경인 고바야카와 미유키와 츠지모토 나츠미는 대조적인 성격이지만, 일단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추격전을 펼치는 환상적인 파트너. 교통순경이 할 일이라야 법규위반차량 단속, 주차단속 정도일 것 같지만 이들 보쿠토우서 관할 구역 내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골치 아픈 사건들이 벌어지고, 경찰로서의 사명감이 투철한 미유키와 나츠미, 나카지마 켄등은 이런 사건들을 쫓아다니느라 바쁘다. 동료경찰이자 서로를 진정으로 아끼는 친구로서 우정을 나누는 미유키와 나츠미, 진한 동료애와 함께 미유키는 연인사이로 발전해가는 켄, 또 이들 못지 않게 개성만점인 단순왕에 운도 좋은 니카이도 요리코 등, 누구 하나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이들 보쿠토우서의 교통과 순경들의 좌충우돌,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매 회 다른 주제로 전개되어 간다.....
정글에 사는 소년 하레는 오락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하레의 엄마 웨다는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을 가진 구우라는 예쁜 소녀를 데려왔다. 하레는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수줍어하는 구우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수줍은 구우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한 다른 소녀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