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치인 학원 학생회에서 만난 '시노미야 카구야'와 '시로가네 미유키' 두 천재는 오랜 연애 두뇌전 끝에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봉심제」에서 첫 키스를 하게 된다 ....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바다가 보고 싶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조제, 지구 반대편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츠네오.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같은 바다를 꿈꾸게 된다.
어느 날, 경찰들이 나타나 불발탄이 있다며 짱구와 엄마, 짱아, 흰둥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짱구 가족들을 납치한 것은 ‘온천 가드맨’이라는 온천 수호단. 이들은 목욕을 싫어하는 ‘때안미러’단들이 ‘지구 온천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전설의 온천인 ‘황금 온천탕’을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황금 온천탕’이 짱구네 집 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짱구 식구들을 몰래 데리고 온 뒤 그 집에서 온천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미처 온천을 파내기도 전에 ‘때안미러’의 공격을 받기 시작하는데… 한편, ‘때안미러’의 두목인 때바라는 30년 전의 원한 때문에 목욕을 하기 싫어했고 그 복수심에 목욕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없애기로 마음 먹었다. 그것을 위한 계획인 ‘지구 온천화 계획’을 착착 실행에 옮기기로 하지만, 온천 가드맨이 어떤 집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짱구 식구들과 그 보디가드인 온천 가드맨을 납치해 오는데…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릿카’를 좋아하게 된 ‘유타’, 과연 그녀의 ‘중2병’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조금 특별한 두근두근 허세 로맨스가 펼쳐진다!
3년 전 두 사람은 오키나와의 외딴섬 해변에서 만났다. 소설가 지망생 하시모토 슌은 울적하게 생활하는 고등학생 치바나 미오에게 끌려 작업을 걸다시피 말을 건다. 둘은 나날이 거리를 좁혀가지만 미오는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섬에 돌아온 미오는 “3년을 생각했어. 남자라도 슌이 좋아”라며 슌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슌은 정작 미오와 연인이 되자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널 좋아해…” 소년의 오랜 시간 기다린 고백이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
누군가를 생각하는 일상은 때론 달콤하고 때론 아프다. 그런, 될 대로 밖에 되지 않는 나날도, 반드시, 언젠가. 옛 애인의 결혼식, 남자학교 선생님과 학생, 몸과 마음의 변화를 맞는 사춘기 소꿉친구. 어떤 형태로든 그 누구도 사랑하는 것과 살아가는 방법에는 동등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어설프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던 날들은 분명 언젠가 사랑스러운 추억이 될 거야. 그런
원작자 감수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 고교시절, 캠프를 통해서 관계를 길러 간, 나데시코, 린, 치아키, 아오이, 에나. 시간을 거쳐 각각의 길을 걸은 5명이, 어느 계기로 캠프장을 만드는데... 유루캠이 연출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맛있는 식사, 모닥불을 바라보는 듯한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 「맛있는 밥도 먹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온천에 천천히 몸을 담그기도 하고……내일도 다시 힘내자」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한때의 체험. 2022년 여름에는 영화관에서 야외활동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