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 아사쿠라 코이치는 언젠가 유명해지는 것을 꿈 꾸며 매일 악착같이 일했다. 3억짜리 캠페인 디자인을 담당하는 코이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를 하지만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된다. 실의에 빠진 코이치는 본고지인 요코야마를 택시로 향하며 학생 시절의 과거를 떠올린다. 캐치 프레이즈는 ‘천재가 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이다.
1900년대 초 런던, 명문 미술학교에 입학한 젊은 일본인 여성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천재 화가 청년과 만난다. 처음에는 경쟁심에 불타던 두 사람.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