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수수께끼의 남자 패러독스. 가면 속에 숨은 그는 유세이의 에이스 몬스터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빼앗고 세계를 위협한다. 위기에 빠진 네오 도미노 시티를 구하기 위해 붉은 용의 힘으로 시공을 초월해 쥬다이를 만난 유세이는 패러독스의 음모를 알게 되고 전설의 듀얼리스트 '유우기' 의 시대로까지 그를 쫓아간다.그리고 유세이와 쥬다이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유세이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유우기와 힘을 합쳐 패러독스와의 마지막 결투를 펼치는데...
이번에도 비실이의 바다여행 자랑으로 시작된다. 스쿠버 다이빙으로,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한다. 이에 도라에몽은 도구를 꺼내 마을을 가공 해수면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도라에몽이 뿌린 가스를 상어가 뒤집어 쓰게 되고,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여차저차해서 상어와 물고기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웬 인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약혼녀 다미에게 ‘5살의 나를 데려와줘!” 라는 말을 남기고 돌이 되어버린 어른 짱구. 한편, 별안간 나타난 다미에게 이끌려 ‘네오시티’로 향한 짱구와 친구들은 갑자기 나타난 노처녀 신부군단의 습격으로 다미와 헤어지고 마는데…
나이토 야스히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TV애니메이션의 극장판. 인류가 이주한 사막의 행성을 무대로 총잡이 밧슈 더 스탬피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10cm 소녀 아리에티, 마루 위 인간 세상으로 뛰어들다!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의 마루 밑에는 인간들의 물건을 몰래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 세계의 철칙은 인간에게 정체를 들키면 그 집을 당장 떠나야 한다는 것! 14살이 된 10cm 소녀 아리에티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홀로 마루 위 인간 세상으로 뛰어든다. 빨래집게로 머리를 질끈 묶으면 작업 준비 완료! 작업 첫 날, 인간 소년 쇼우에게 정체를 들키다! 첫 작업 목표는 각설탕. 생쥐와 바퀴벌레의 방해 공작에도 무사히 주방에서 각설탕을 손에 넣은 아리에티는 두 번째 목표인 티슈를 얻으러 간 방에서 저택에 요양을 온 인간 소년 쇼우의 눈에 띄게 된다. 인간은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쇼우의 다정한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리에티. 마루 밑 세계의 규칙을 어기고 쇼우에게 다가가던 어느 날, 아리에티 가족에게 예기치 않은 위험이 찾아온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줄곧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비로소 색깔로 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특별한 정체성에 자괴감을 느끼고 실의에 빠져 있던 여은은 어느 날, 자신과 자신의 흑백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수민을 만나게 된다. (2017년 제17회 퀴어영화제)
어느 날, 그린게이블의 두 남매 매튜와 마릴라에게 찾아온 빨간 머리의 한 소녀. 첫 만남에 소녀에게 마음을 연 매튜 아저씨와 달리, 농사일에 여자아이는 필요 없다며 앤을 돌려보내려는 마릴라 아주머니. “제가 예뻤다면 절 고아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셨을까요?” 어딜 뜯어보아도 예쁜 구석은 없지만, 어쩐지 보면 볼수록 더욱 함께 있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소녀, 앤! 기쁨의 하얀 길과 빛나는 호수 그리고 그림 같은 그린게이블에서 소녀는 매일 꿈 같은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