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에 감동을 느낀 고교 3학년생 미야모토 다이는,
강가에서 홀로 색소폰을 불고 있다.
비 오는 날도 무더운 날도 밤낮 없이 몇 년씩이나.
「세계 최고의 재즈 연주자가 될 거야…!」
이야기는 센다이, 히로세가와에서 시작된다――――.
근미래, 포화상태가 된 힙합 컬처에서
새로운 무브먼트 "환영(幻影)라이브"가 탄생.
래퍼들은 "팬트 메탈"이라고 불리는 금속을 포함한 악세사리로
자신의 DNA와 화학반응 시킴으로서
감정과 링크된 환영을 만들어 내고,
화려한 무대로 젊은이들을 황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