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이 녹고 사람이 죽는다. 그것은 이 마을에선 자주 일어나는 일. 하지만 이 마을에는 탐정이 있다. 어느 때든 도움을 주는 둘이서 하나인 명탐정이─
하늘에서 거품이 내리며 중력이 망가지고 폐허가 된 도쿄. 이곳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소년과 신비한 소녀가 운명처럼 만난다.
인류의 목숨을 위협하는 '녹슨바람'이 휘몰아치는 일본을 배경으로, 스승을 구하기 위해 어떠한 녹도 녹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영약 버섯 '녹식'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어느 한 세계에, 마법 전투에 통달하여 【현자】라고까지 칭송받은 자가 있었다. 최강의 전술을 갈구하며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마법, 전술을 모조리 연구한 그는 ‘나에게 새겨진 문장은 마법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현실에 직면한다. 그 길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봉인하여 미래로 환생.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을 지닌, 소년 마티아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에 성공하는데……. “──좋았어. 성공이다!!” 겨우 손에 넣은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 하지만 미래에서 그 문장은 ‘실격문장’으로 취급받고 있었다!!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을 ‘실격문장’ 취급하는 저레벨의 마법 이론이 설치는 세계. ‘실격문장’을 지닌 마티아스는 그 세계에서 ‘영광문장’을 지닌 소녀 루리이, ‘상마문장’의 소유자 알마와 만나고, 입학한 왕립 제2학원에서 일찍이 【현자】로 불렸던 실력을 속속 발휘해 나간다──!!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신출귀몰, 고고한 살인 청부 업자 겸 현상 수배범 송량하.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냉철하고 과묵한 현상금 헌터 샤토 댄크워스. 두 사람은 어느 처참한 현장에서 만난다. 그날부터 샤토 주위에는 항상 량하가 나타난다. 대담하게, 뻔뻔스럽게, 섬뜩하게. 샤토를 따라다니는 그의 목적은……?
과거 세계를 구한 용사 '레오'. 하지만 세계는 오히려 용사인 그를 두려워하고 죽이려든다. 결국 쫓겨난 은퇴용사 '레오'는 과거 자신과 싸웠던 마왕성으로 간다. 하지만 찾아간 이유는 복수가 아닌 취업인데?!?!…….
2060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30년 전에 발발한 제3차 세계대전에서 당신과 같은 능력자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전쟁으로 세상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여러 정부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재건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이제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P.M.C.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릅니다. 그녀들 또한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암살자가 암살 귀족의 장남으로 전생했다. 그가 이세계에서 맡은 임무는 단 하나.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온다고 예언된 《용사》를 죽이는 것】. 그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암살자는 아름다운 종자들과 함께 이세계에서 암약한다. 현대에서 온갖 암살을 가능케 했던 폭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세계 최강이라고 칭송받는 암살자 일족의 비술과 마법. 그 모든 것이 상승효과를 낳아 그는 역사상 견줄 자가 없는 암살자로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