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중학생 요시카와 하루오는 3명의 여동생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전학생 소녀 마미야 아유미가 하루오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오게 되는데... 하루오는 그녀와의 로맨스를 상상하지만 아유미는 사실 마녀였다?! 그녀는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하루오의 마력을 가져가려는 것이었다! 여동생들은 오빠를 지키려고 하지만 사실 여동생들로 마녀였는데...?! 과연 하루오의 일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 순진무구한 주인공 '나나코'가 어쩌다보니
'나'는고등학교 졸업후 장밋빛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오즈 때문에 동아리를 잘못 골라 지난 2년간을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 된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이상형인 후배, 아카시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나'는 만약 입학식 때 다른 동아리를 골랐다면 오즈와 엮일 일도 없고 자신이 꿈꾸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나'가 이 말을 한 후,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신입생이 되어 동아리를 고르는 장면으로 역전되는데......
츠카모토 텐마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던 카라스마 오오지가 1년 후 전학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자극 받은 그녀는 이번에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하지만 덤범쟁이에 바보인 그녀의 고백은 동생 츠카모토 야쿠모와 친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투성이. 한편 이런 텐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불량 학생으로 소문난 하리마 켄지. 그러나 싸움은 잘하나 연애는 빵점인 그도 텐마에게 고백하지 못한 채 애만 태우고 있다. 이러던 와중 켄지는 텐마와 카라스마가 둘이서 점심을 먹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는 이를 계기로 등교를 거부한 채 방랑길에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