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 사는 여고생 오토나시 사야. 아빠와 남동생, 그리고 카이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1년 이전의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렸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첼로 연주자 하지와 만나며 사야의 일상은 단숨에 무너진다
아름답고 고결한 교풍을 갖고 있는 명문 사립 오토타치바나 학원. 얌전하고도 소심한 16세 소녀, '쿠루스가와 히메코'는 이곳에서 그 누구보다도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그나마 평범하지 않은 것은 '히메미야 치카네'라는 단짝 친구뿐. 이쁜 외모에 똑똑한 머리,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닌 완벽한 치카네는 심지어 잘생긴 외모를 가진 '오오가미 소우마'와의 훈훈한 소문도 갖고 있었다.
2030년대, 탐정인 아케치 코고로를 중심으로 모인 소년 탐정단이 그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고 있었다. 어느날, 탐정단의 일원인 하나사키 켄스케는 의문의 소년인 코바야시 요시오와 만나게 된다. 코바야시는 '수수께끼의 안개'에 의해 죽지 않는 몸이 되어 버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꺼려하고 있는 소년이다. 하나사키는 그런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소년탐정단에 들어올 것을 권유한다. 그 둘의 만남은 세기의 범죄자인 괴인 20면상과 얽히게 되고 또 아케치 코고로와도 인연을 맺게 되는데......
“바다가 보고 싶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조제, 지구 반대편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츠네오.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같은 바다를 꿈꾸게 된다.
유즈하라 코노미는 중학교 졸업식을 앞둔 소녀지만 또래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어려보이고 또한 어리광쟁이이기도 하다. 졸업식날 친구들과는 웃으며 헤어질 수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한 살 위의 선배 코노를 만나 둘이 함께 마지막으로 정든 교사를 둘러보자 그동안 쌓여온 추억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코노와 함께 쇼핑을 다니거나 새로운 교복을 입어보거나 하는 사이 새로운 학창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드디어 코노미도 자랑스러운 고등학생이 되는 입학식날을 맞이하는데...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정든 고향인 사쿠라노모리쵸를 떠나 토쿄로 이사했다가, 5년 만에 홀로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된 고등학생 히다카 사나. 그러나 추억 속에 남아있던 그리운 마을의 풍경도, 다시 만나게 된 어릴 적 친구들도 5년 전과는 크게 달라져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소녀 야츠시로 나나카였다. 나나카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와 귀여운 미소를 띤 얼굴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녀는 어째서인지 어둡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소녀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소중한 정경들과 갑자기 조우하게 된 현실의 차이에서 사나는 당혹을 감추지 못하는데...
Orihara Kouhei는 어린 시절 여러 소녀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오랜 실종 후 마을로 돌아갑니다. 그는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으며 비극적 인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OVA를 둘러싸고 있는 묘한 분위기... 거의 꿈만 같은,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의 조각으로 뭉치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눈이 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눈', 드물게, 이 두 세계를 자유로이 오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사키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해 줍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같은 존재를 '영매사'라 이릅니다. - 저속령 1권 표지 中
작가의 리얼한 경험과 강렬한 캐릭터들이 모든 여학교에 동경과 환상을 품은 남자들과 공학에 다니는 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실을 던져준다! 개그가 음담패설인, 이것이 여고생의 실태다!
10년 전, 아버지를 잃고 친척집에 맡겨진 카오루는, 집 안에서 자신이 있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피아노를 칠 때만이 고독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카오루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불량학생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리츠코의 안내에 따라 간 지하실에서 거칠지만 자유롭고 즐겁게 드럼을 치는 센타로와 재즈에 카오루는 마음을 빼앗긴다. 그 날부터 우울하던 일상은 즐거움으로 바뀌고, 피아노와 드럼을 연주하며 셋이서 보내는 즐거운 하루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