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인 난다바 나오타(6학년)는 어머니가 안 계신채 아버지와 할아버지만 있는 가정의 남자아이이다. 평범한 학교 친구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간 형의 애인인 마미미의 묘한 육탄공세 속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레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여자에게 치여버린 후로 머리에서 로봇이 나온다거나 뿔이 솟아난다거나 하늘에서 위성폭탄이 떨어지거나 하는 정신없는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사는 소녀 츠바사. 아빠의 직장 때문에 홋카이도로 이사 온 츠바사는 새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해 힘들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집을 뛰쳐나간 개를 찾으러 갔다가 이상한 아저씨와 괴물의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그리고 다음 순간 또 다른 내가 괴물과 싸우는 걸 깨닫게 되는데…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제국극장에 성조의 수장인 라쳇 알타일이 나타난다. 제국화격단의 화조로 배속된 그녀는 철저한 합리주의와 개인주의를 지키는 사람이다. 정체불명의 강마들과 싸우기 위해 출동한 화조의 앞에 DS의 새로운 병기인 야프키엘이 나타나자 제국은 그것을 도입하려 한다. 한편 화조의 일원이던 레니는 야프키엘을 사용하여 전투를 하던 중 부상을 입는다. 마리아는 매번 화조보다 먼저 강마가 나타난 곳에 먼저 나타나는 야프키엘의 뒤에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성만점의 미소녀 5인으로 구성된 엔젤대는 여러가지 다양한 임무를 의뢰받아 수행해나가는 집단이다. 무술에 능한 란파. 총기 매니아 포르테, 대기업의 딸 민트, 종교에 심취해있는 바닐라, 그리고 엄청난 행운과 함께 사는 소녀 밀피유가 바로 그들이다. 로스트 테크놀로지라는 과거의 유산을 발굴하는게 주요 임무지만, 그 외에도 물건의 배달, 요인의 보호등 다양한 일을 해결해 나간다.
멸망 직전까지 몰린 인류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