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바람과 만난 진구(노비타)는 그 바람을 바람돌이(후코) 라고 부르며 애정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해안동굴에서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한 진구 일행은 소녀를 따라 바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풍사들이 사는 마을에 가게 된다. 바람의 백성과 폭풍족의 싸움에 꼭 필요한 존재인 바람돌이를 찾기 위해 폭풍족이 일행을 노리기 시작하고, 진구 일행과 바람의 백성들은 이에 대항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용사형'이란 가장 무거운 형벌이다.
그 형벌은 돌연히 마왕군을 발생시키는 마왕현상의 최전선에서 죽어도 부활하여 끝없이 싸워야 하는 운명을 의미한다.
수백 년째 전쟁을 멈추지 않는 광전사,
역사상 최악의 좀도둑,
사기꾼 정치범,
스스로를 '국왕'이라 칭하는 테러리스트,
성공률 0%의 암살자──
모두가 성격 파탄자로 구성된 징벌용사부대.
그들의 리더이자, '여신 살해'의 죄로 자신 또한 용사형에 처해진
전 성기사단 소속의 자이로 폴바츠는
전투 중 지금까지 존재가 숨겨져 있던 '검의 여신' 테오릿타와 조우한다──.
"힘을 빌려줘. 이제부터 우리는 마왕을 쓰러뜨린다."
"좋습니다. 승리하면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기를."
두 사람이 계약을 맺는 순간,
절망에 뒤덮인 세상을 바꾸는
덧없지만 치열한 영웅담이 막을 올린다.
라이트 노벨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스핀오프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아베 유지로, 방영 시기는 미정.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후일담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뒤'.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다른 3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뒤'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 것과──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한다. 영웅들의 '삶'을 말해주는 후일담(애프터) 판타지!
위타천, 마족, 그리고 인류. 위타천이라 불리는 압도적인 속도 및 강세 싸움의 신들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고 가는 마족을 봉쇄한 지 800년이 지났다. 현재는 그 싸움이 옛날 이야기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었다. 평온 세대의 위타천들은 태어난 이래 한번도 싸우지 않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누군가에게 마족을 부활시켜 버렸다. 거기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력, 지략, 정치, 그리고 음모 등. 아무도 모르는 금단의 배틀로얄이 막이 오려 한다.
인간이 요정을 사역하는 하이랜드. 어머니를 여읜지 얼마 안된 소녀 앤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은설탕사가 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