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이 무시를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도는 희귀한 일식을 보기 위해 시골 전체가 한낮에 멈춰 선다. 시선을 피할 수 없는 공기는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무시를 아는 사람들은 일식의 여파를 준비하고 있다. 저주받은 리코더인 카리부사 타누의 예언을 바탕으로 무시시 은행고는 자신이 매우 불길한 농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식 직후, 이상한 검은 구름이 하늘에 모여들기 시작하고 태양을 다시 한 번 차단한다. 히하미로 알려진 무시의 소행으로 의심하며, 긴코는 이 마을을 영원한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려 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 모두가 빛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17살 평범한 여고생 '하루'. 매일매일이 따분하기만 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날은 늦잠 자서 학교도 지각하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까지 당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다.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트럭[5]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었는데 그 고양이가 몸을 툴툴 털고 일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그 순간부터 그녀의 일상은 이상한 일로 변화가 생겼다. '하루' 가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룬' 왕자라는 것이다. 그날 밤 '하루' 의 집에 찾아온 고양이 떼는 자신들의 왕자를 구해준 보답으로 '룬' 왕자와 결혼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다음날부터 '하루' 는 고양이들의 적극적인 감사인사에 휩싸여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상한 목소리에 이끌려 고양이 왕국으로 초대되었다. 늘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기대해왔던 '하루' 에게 진짜 신기한 일이 생긴 것이다.
성스러운 문 「디바인 게이트」는 열렸다. 서력(西曆)은 성력(聖曆)으로, 하나의 문은 시대를 바꿨다. 혼란이 찾아온 이 세계에 인간, 요정, 악마, 짐승, 기계, 드래곤, 다수의 종족에 의한 다수의 생각이 교차한다. 모두가 성스러운 문에 숨겨진 진실을 쫓아서. 자, 열려진 문의 저편으로.
천 년 전, '불의 7일간'으로 불리는 전쟁이 끝난 후 지구는 황폐한 죽음의 행성으로 변했다. 점점 커지는 곰팡이의 숲 '부해(腐海)'가 유독가스를 내뿜어 사람이 살 수 있는 땅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자연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소녀 나우시카는 그 중 깨끗한 바람계곡에서 살고 있지만 부해는 이 곳 마저 먹어 치울 듯 가깝게 다가 온다. 그러나 바람계곡의 비극은 인간들의 다툼에서 먼저 시작된다. 군사제국 토르메키아가 '불의 7일간'을 초래했던 병기 '거신병'을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바람계곡은 분쟁에 휘말리고 나우시카는 토르메키아와 맞서는 도시 국가 페지테의 인질이 된다. 그 와중에 나우시카는 부해가 지구를 정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려 하지만...
악마의 심장을 가진 자 『체인소 맨』이 되어 공안대마특이4과의 데빌 헌터로 소속된 소년 덴지.
동경하던 마키마와의 데이트로 들떠있던 귀갓길, 비를 피하고 있던 중 카페에서 일하는 소녀 레제와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