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좀 더 계속됐으면 좋겠어” 만약 단 3분간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온 세상에 오직 두 소녀만이 살아 숨쉬는 3분 동안의 시간. 그 순간이 진짜로 있었음을, 잊지 않기를.
일 년 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초등학교 6 학년 ‘유타’는 이번 여름방학도 아버지와 함께 갔던 시골에 찾아간다. 하지만 댐이 건설되어 마을은 물에 잠겨 사라진 지 오래. 딱정벌레를 잡으려고 산 속을 헤매던 중, 유타는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가 사라진 뒤,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유타는 그만 급류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 눈 앞에 ‘사에코’라는 여자아이와 마주하게 된다. 사에코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산 밑을 내려다 보는 순간, 없어졌던 마을이 눈 앞에 펼쳐진다. 3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것. 혼자 계신 어머니가 걱정되지만 이곳에서 여름방학을 보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마법에 걸려 버린다. 사에코는 유타를 사촌오빠로 여기고 마을 친구 켄조와 함께 여름방학 한달 동안 과거의 시골 마을에서 생활을 한다....
이누야샤 극장판 1 : 시대를 초월한 마음 . 이누야샤 극장판 2 : 거울속의 몽환성 . 이누야샤 극장판 3 - 이누야샤 천하패도의 검 . 이누야샤 극장판 4 - 홍련의 봉래도
우에스기 타츠야와 카즈야는 분간이 안될 정도로 빼닮은 쌍둥이 형제이다. 하지만 성격은 정 반대여서 형인 타츠야는 천하 태평 낙천가며 노력이란 글자하곤 거리가 멀지만, 아우 카즈야는 노력가로서 우등생인데다가 메이세이 야구부에서 에이스 투수다. 한편 아사쿠라 미나미는 이웃에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 온 소꿉친구이다. 하지만 커가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희망을 기억한다면 아름다운 날은 온다 | 희망의 날 | A.D. 2142 미래를 바꾼다 인공지능도시 ‘에코반’의 심장부, ‘델로스 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한다. 에코반 순찰대원 제이는 그가 첫사랑 수하임을 알게 된다. 하늘은 잿빛이 아니라 푸른빛이라고, 언젠가 꼭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던 수하. 그러나 갑자기 에코반을 떠났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했다. 기다렸던 첫사랑을 적으로 만난 제이는 혼란에 휩싸이고, 제이를 사랑하는 경비대장 시몬 역시 수하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거대한 지하 도시로부터 시작된 전설 그 신비한 비밀을 밝히기 위한 모험의 시작! 어느 날, 소녀 ‘아스나’는 아버지의 유품인 광석 라디오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신비한 음악에 매료된다. 그 음악을 다시 듣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 장소로 향하던 길에 ‘아스나’는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되고 ‘슌’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아가르타라는 먼 곳에서 왔다는 ‘슌’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갖게 된 ‘아스나’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가지만 ‘슌’은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감으로 슬퍼하던 ‘아스나’는 신임 교사 ‘모리사키’로부터 지하 세계의 신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슌’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슌’과 똑 닮은 소년 ‘신’과 그를 쫓는 비밀 조직 아크엔젤의 추격 전에 휘말리게 된 ‘아스나’는 지하세계로 가는 문 앞까지 이끌려오게 되고 신임교사 ‘모리사키’가 아크엔젤의 요원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신’은 ‘아스나’를 뒤로 한 채 지하 세계로 자취를 감추고 ‘아스나’는 ‘모리사키’에게 아가르타로의 모험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아가르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초등학교 5학년의 ‘나’를 데리고 떠난 여행! 프로듀서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맡아,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과 함께 콤비를 이뤄 만든 ‘여성 영화’. 마치 2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추억은 방울방울>은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탓에 농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27살 타에코 이야기이다. 타에코는 10일간의 여름휴가를 이용해 시골에 내려간다.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타에코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되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를 알게 되는데…
3년 전 두 사람은 오키나와의 외딴섬 해변에서 만났다. 소설가 지망생 하시모토 슌은 울적하게 생활하는 고등학생 치바나 미오에게 끌려 작업을 걸다시피 말을 건다. 둘은 나날이 거리를 좁혀가지만 미오는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섬에 돌아온 미오는 “3년을 생각했어. 남자라도 슌이 좋아”라며 슌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슌은 정작 미오와 연인이 되자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자꾸만 신경 쓰여, 마주치면 기뻐!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좋아하게 돼!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어느 봄날, 아키 토모야는 벚꽃이 흩날리는 언덕길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소녀 '카토 메구미'를 메인 히로인으로 삼아서 동인 게임을 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미술부 소속이지만 동인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 중인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우등생이면서 라이트노벨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3학년 선배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를 영입한 그는, 게임 제작 동아리 ‘블레싱 소프트웨어’를 결성해서 시행착오 끝에 첫 작품을 발표한다ㅡ. 에리리와 우타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코사카 아카네가 기획을 맡은 대작 게임 [필즈 크로니클]의 개발 멤버로 스카우트된다. 한편 블레싱 소프트웨어 대표인 토모야는 서클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시마 이즈미, 프로듀서인 하시마 이오리, 음악 밴드 아이시 테일의 효도 미치루, 그리고 부대표 메구미와 함께 신작 게임의 개발을 시작하는데…
“널 좋아해…” 소년의 오랜 시간 기다린 고백이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