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아버지를 잃고 친척집에 맡겨진 카오루는, 집 안에서 자신이 있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피아노를 칠 때만이 고독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카오루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불량학생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리츠코의 안내에 따라 간 지하실에서 거칠지만 자유롭고 즐겁게 드럼을 치는 센타로와 재즈에 카오루는 마음을 빼앗긴다. 그 날부터 우울하던 일상은 즐거움으로 바뀌고, 피아노와 드럼을 연주하며 셋이서 보내는 즐거운 하루하루가 시작된다.
대기업 아마기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투기장. 그 곳에서 만들어진 생명체 플레이어(ZETMAN)은 본래 아마기 그룹을 위해 아무 의지 없이 싸우던 생명체였으나, 어느 순간 갑자기 지성을 가지게 된 개체가 나오면서 13명의 플레이어가 반역을 일으키고는 탈주하여 인간사회로 숨어든다. 아마기 그룹은 이런 플레이어들을 회수하기 위해 ZET라는 새로운 사냥용 플레이어를 만들지만, 어느 한 연구원에 의해 ZET는 사라지고 만다...
일 년 전,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초등학교 6 학년 ‘유타’는 이번 여름방학도 아버지와 함께 갔던 시골에 찾아간다. 하지만 댐이 건설되어 마을은 물에 잠겨 사라진 지 오래. 딱정벌레를 잡으려고 산 속을 헤매던 중, 유타는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가 사라진 뒤,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유타는 그만 급류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 눈 앞에 ‘사에코’라는 여자아이와 마주하게 된다. 사에코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산 밑을 내려다 보는 순간, 없어졌던 마을이 눈 앞에 펼쳐진다. 3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것. 혼자 계신 어머니가 걱정되지만 이곳에서 여름방학을 보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마법에 걸려 버린다. 사에코는 유타를 사촌오빠로 여기고 마을 친구 켄조와 함께 여름방학 한달 동안 과거의 시골 마을에서 생활을 한다....
유우토와 하루카는 수학 여행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Shina는 마침내 Yuuto에게 자신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말하기 위해 신경을 쓴다. 이 이벤트는 하루카와 유우토 사이에 쐐기를 박아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맞서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