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지에서 호텔 실수로 같은 방을 쓰게 된 남녀 동기. 여자 동기, 일명 동기 짱은 주인공에게 이상한 짓 하면 사회적으로 죽일 거라며 단단히 주의를 준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한 것치곤 주인공이 씻으러 간 사이에 무방비하게 잠들어버리고, 그럼에도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주인공에게 불만을 품는 등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오야기 칸나는 고교 1학년. 16세 생일을 맞이했을 때, 언니인 아오야기 야요이에게 너도 노동을 배워야 한다며 자신의 회사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멋모르고 승락한 칸나. 그러나, 그 회사라는 게 알고보니 에로게 메이커, 그리고 부탁받은 일이란 바로 에로게 성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