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아오야기 칸나는 고교 1학년. 16세 생일을 맞이했을 때, 언니인 아오야기 야요이에게 너도 노동을 배워야 한다며 자신의 회사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멋모르고 승락한 칸나. 그러나, 그 회사라는 게 알고보니 에로게 메이커, 그리고 부탁받은 일이란 바로 에로게 성우였다!
메카토피아의 로봇들이 지구를 지배하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진구 일행이 사는 마을. 진구는 공터에서 비실이의 사촌형이 만든 무선 조종 로봇인 미크로스를 보고 너무 부러워서 무심코 비실이보다 더 큰 로봇을 가져오겠다고 큰 소리를 친다. 그리고 도라에몽에게 당장 달려가서 냅다 달라고 하지만 안 그래도 더위 때문에 짜증이 나 있던 도라에몽은
극심한 남성 공포증에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는 여고생 미야마에 카나코는 자신의 운명의 상대(물론 여성!)를 찾기 위해 미션계의 사립학교인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에 편입한다. 카나코가 처음 만난 학생은 한 학년 아래인 미소녀 시도 마리야.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카나코의 취향에 들어맞는 마리야였지만, 이런저런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그만 카나코는 마리야가 실은 여장을 하고 있는 남자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 순진무구한 주인공 '나나코'가 어쩌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