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해…” 소년의 오랜 시간 기다린 고백이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라라기 코요미의 이야기는 끝났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끝났다.
하지만 코요미가 구해준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청춘 속에서 발버둥치는 그들의 전일담, 어쩌면 후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