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해주마. 내가 이끌어주마. 혈족의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날개, 비늘, 조아, 포효, 눈, 뼈. 여섯 혈족의 그 모든 것을 멸망시키고, 신을, 죽여라. 은검으로 부숴라! 태양으로 태워라! 피 한 방울조차 남기지 말아라! (아아... 이 말을...) 용에 관련되고 관계된 것들, 그 모든 것을 매장해라! 전부 다!
21세기 중반경 세계 각국에 한 명씩 나타난 영웅들의 진력 끝에 지구에서 전쟁이 사라졌다. 일본의 히어로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아이, 수줍음 많이 탄다. 영웅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히어로로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런 가운데, 샤이의 앞에 나타난 것은 스티그마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소년. 거기서 샤이는, 타인의 마음을 이용해 폭주시키는, 무도한 힘을 눈앞에서 본다. 샤이들 히어로들은 세계 각국에서 협력하여 스티그마와 그가 인솔하는 조직 아마라릴크를 막기 위해 손을 맞잡고 싸워 나간다.
엄청난 빚으로 인해 가난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던 소년 덴지. 체인소의 악마 포치타와 함께 데블 헌터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있었지만, 어느 날 잔인한 악마에게 표적이 되어 버리는데...!?
승객 여러분 중에 탐정님은 안 계십니까? ... 4년 전, 지상 1만 미터 위의 상공에서 나와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완전무결한 연루 체질로, 수수께끼의 검은 옷을 입은 자들에게 수수께끼의 007가방의 운반책이 된 뒤, 하이재킹 된 비행기 안에서 만난 천사처럼 아름다운 탐정 소녀 시에스타의 조수가 된 것이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