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 칸나는 고교 1학년. 16세 생일을 맞이했을 때, 언니인 아오야기 야요이에게 너도 노동을 배워야 한다며 자신의 회사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멋모르고 승락한 칸나. 그러나, 그 회사라는 게 알고보니 에로게 메이커, 그리고 부탁받은 일이란 바로 에로게 성우였다!
한 순진무구한 주인공 '나나코'가 어쩌다보니
토모키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히요리는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마음을 토모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을 들으러 가는 길에 히요리는 사고로 죽게 된다. 히요리는 토모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엔젤로이드가 돼, 제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제타는 이미 적에게 세뇌 당한 엔젤로이드. 그녀는 토모키를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자신이 살던 마을을 파괴한다. 다른 엔젤로이드들이 히요리를 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제타의 폭주는 그칠 줄 모르는데…. 과연 엔젤로이드들은 무사히 히요리를 구할 수 있을까?
사쿠라코 고등학교의 퀸카 치구사 나나와 열등반 학생 스기무라 카오루는 아파트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공부 잘하는 모범생 나나와 달리 카오루는 취미인 SM망상에 푹 빠져 지내는 나날이었는데, 어느 날 나나가 사소한 일로 카오루가 모으던 본디지(bondage) 의상을 입어버린다. 이 일을 계기로 나나와 카오루의 ‘비밀스러운 기분전환’이 시작되는데……
이마가와 하야오는 서른살이 되었지만 여자와 손도 잡아본 적 없는 남자이다. 그래서 그는 심지어 인형으로 동정을 졸업하려고 한다. 안도 나츠 역시 서른살이 되기까지 남자와 스킨십을 해본 적 없는 여자이다. 그 둘에 앞에 나타난 피이와 쿠우 자매. 이들은 성애의 신으로 이 두 남녀를 이어주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