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권 5연패를 기록한 일본 유도계의 원로 이노쿠마 지고로는 손녀 이노쿠마 야와라의 재능을 어릴적부터 알아보고, 유도선수로 길러낸다. 기나긴 특훈을 통해 야와라는 뛰어난 유도 실력을 지니게 되지만, 고등학생 야와라는 체육대학보단 가정대학에 진학하여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고싶어한다. 허나,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야와라를 올림픽에 내보내 금메달을 따게 만들어, 국민영예상을 받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야와라가 소매치기를 배대뒤치기로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우연히 현장에 있었던 3류 스포츠기자 마츠다 코사쿠에 의해 신문에 보도되며, 사람들의 이목이 '미지의 유도소녀'에게 집중되는데...
가나가와현의 쇼난, 에노시마에 이사온 남자 고교생 사나다 유키는 다른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에 익숙치 않아, 지금까지 친구라 불렸던 존재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인이라 자칭하는 소년 하루에게 이끌려 낚시를 권유받게 되어...
사이쿄 사이타마 리카온즈의 코지마 히로미치는 실력이 있으면서도 한 번도 우승 한 적이 없는 '불운의 천재 타자'. 우승하려면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느낀 그는 그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오키나와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코지마가 만난 것은, 토구치 토아라고 하는 남자. '원 아웃'으로 불리는 내기 야구로 무패를 자랑하는 전설의 남자! 두 번의 원 아웃 승부의 끝에 기력으로 승리한 코지마는, 토아에게서 리카온즈 우승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팀에 스카웃 한다. 그리고 이 토아의 입단이 만년 B클래스의 약소 구단 사이교 사이타마 리카온즈의 운명을 크게 바꾸게 되는데......
일본 대표는 무참히 부서지고 이번 대회도 16강에서 멈춘다. 아시아 강호? 조직력은 세계 수준? 그런 말은 이제 질렸다! 문제는 절대적인 '스트라이커'의 부재. 염원하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골에 굶주리고 승리를 갈망하며 경기를 바꿔가는 혁신적인 '1명'을 만들기 위해 일본 축구 협회는 300명의 청소년 연령대의 선수들을 소집한다. 무명의 고등학교 2학년 요이치는 자신의 이기심으로 299명을 밀어 내고 최강의 에이스 스트라이커의 길을 뛰어 올라갈 것인가!? 등장인물 전원 '이몸'! 역사상 가장 정신 나간 이기주의 FW 축구 만화, 여기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