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한 엄마의 야반도주로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온천여관 ‘킷스이소’로 오게 된 16세 소녀 오하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온천여관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오하나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지만 처음과는 달리 “빛나고 싶어”라고 생각했던 다짐이 킷스이소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가면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킷스이소로 실습 온 라이벌 여관의 외동딸 ‘유이나’, 언제나 열심인 조리사 견습생 ‘민코’, 동생들과 집안일까지 챙기느라 분주한 종업원 ‘나코’ 등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오하나’의 마음을 더욱 울적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유이나’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창고를 정리하던 ‘오하나’는 ‘마메 할배’가 적어놓은 낡은 업무 일지를 보게 되고 거기에서 늘 제멋대로 굴고, 자신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엄마 ‘사츠키’에 관한 내용을 읽게 되면서 16세였던 엄마 역시 자신처럼 빛나고 싶어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법세계에서 마법 해결 사무소를 운영하는 자매 ‘요요’와 ‘네네’. 어느 날 마법세계에 건물들이 붙어있는 커다란 나무가 나타난다. 요요는 나무 속의 건물들을 조사하다가 알 수 없는 마법진에 빨려 들어가며 인간세상에 도착하게 된다. 요요는 인간세상에서 사람들이 몬스터로 변하고 빌딩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모님이 몬스터로 변해버린 소년 '다카'가 요요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고, 이를 받아들인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가 조사하려 하지만, 마력이 약해진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인간세상의 요요는 마법세계의 네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불교를 창시한 성자 붓다, 기독교의 시조 예수, 룸메이트가 된 두 성인의 이야기. 바쁜 일을 마친 예수와 붓다. 다른 신들은 이미 휴가를 떠났고 이 둘은 뒤늦게나마 휴가 떠날 곳을 찾고 있다. 서로는 원하는 바가 있었는데, 먼저 예수는 밥이 맛있고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을 원했고 붓다는 물이 깨끗하고 주식이 쌀인 나라를 원했다. 처음 예수는 스페인을 가고 싶어 했지만 스페인은 주식이 밀가루라 패스. 결국 타협 하에 선택한 나라가 일본! 유명한 거장 두 성인의 일본 룸메이트 에피소드!!
'나노 해저드'라 불린 사태에 의해 폐허가 된 서기 2400년의 지구. 대다수의 인류는 전뇌세계 '디바'에서 유사 인격으로서 살아간다. 디바[5]에서 수사관으로 일하는 안젤라 발자크는 이 곳의 거주자이다. 어느날 지구에서 사이버 공간에 대한 해킹이 시도되었고 이에 안젤라는 몸을 복제로 재생한 뒤에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황폐화 된 지상에 발을 딛는데...
공주가 지은 죄와 벌 별보다 매혹적인 그녀 ‘가구야’의 사랑…그리고 꿈! ‘달빛과 함께 온 그녀에게 하루는 기적입니다’ 깊은 산속 마을의 할아버지는 우연히 빛나는 대나무 속에서 여자 아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손에 올라갈 정도의 크기에서 금세 아기로, 그리고 또 반나절 만에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하는 신비로운 아이. ‘가구야’라고 이름 지어진 그녀의 미모는 널리 소문이 퍼져, 장안의 내로라하는 귀공자 5명이 청혼을 해오고, 급기야 황제까지 ‘가구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가구야’는 산속 마을에서의 첫사랑 ‘스테마루’를 잊지 못하고 그를 찾아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는데…… 과연 가구야공주는 그토록 원했던 꿈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사토 이치로는 보통 학생으로서 고교 데뷔에 성공했을 터였다. 어느 날 밤, 분실물을 찾기 위해 향한 학교에서 수수께끼의 파란 마녀와 만나고 그의 교실에서의 입장은 크게 바뀌어 버린다. 마녀의 정체는 이치로의 같은 반 친구인 사토 료코였던 것이다. 그녀는 진짜 마녀일까? 아니면 그저 코스플레이를 한 여자일까? 또한 료코로 인해, 반에 숨어 있던
수십 년 전 어느 날,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다!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배틀 올림픽을 보러 천공 격투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들이 침입해 천공 격투장을 점거한다. 그 괴한들의 정체는 수십 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그림자'의 후예들. 그들이 원하는 건 모든 헌터의 죽음과 헌터 협회의 멸망이다. 그림자의 수장은 수십 년 전 네테로에게 죽임을 당했던 온(怨) 능력자 제드. 네테로 회장마저 인질로 잡힌 위급한 상황에서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만이 그림자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새로운 절대강적은 다름 아닌 파괴신?! 지구의 운명을 건 가장 위대한 대결이 시작된다! 프리더, 셀, 그리고 마인부우와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손오공 일행덕분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몇 년 후,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 '파괴'를 관장하는 전 우주 최강의 존재 파괴신 비루스가 39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또 다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자신이 마녀라는 것 외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 여자 ‘베요네타’. 자신을 공격해 오는 천사들을 사냥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베요네타’는 라그나교의 우두머리 ‘발더’를 보자 잊었던 기억의 일부가 떠오른다. 이에 ‘발더’에게 흥미를 느낀 ‘베요네타’는 그를 만나기 위해 종교 도시 비그리드로 떠나게 된다. 종교도시 비그리드로 향하던 ‘베요네타’ 앞에는 우연처럼 그녀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만남들이 계속 되는데… ‘베요네타’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베일에 쌓인 여자 ‘잔느’ 저널리스트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며 ‘베요네타’를 계속해서 쫓아 다니는 남자 ‘루카’ 그리고 ‘베요네타’를 엄마라고 부르며 그리워하는 어린 소녀 ‘세레사’
일본 남쪽에 위치한 섬 남십자(南十字)도. 어느 날 밤, 섬의 해변에 츠나시 타쿠토라는 이름의 소년이 섬에 헤엄쳐 찾아온다. 일본 본토에서부터 헤엄쳐 온 이상한 소년 타쿠토는 섬의 학교 남십자 학원 고등부에 입학하여 타고난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원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맺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