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존재가 보이기 시작한 여고생 ‘미코’. 하지만 그것들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딱히 맞서지도 않고 무조건 무시하는 길을 선택하는데?! 화장실에도, 이불에도, 학교에도! 언제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도 꿋꿋하게(?) 반응하지 않는 신감각 호러 코미디!
서점에서 일하는 미카도 고스케는 언뜻 평범한 청년이지만 어릴 때부터 영혼이 보이는 특이체질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날 서점에 찾아오는 제령사 히야카와 리히토가 그 체질을 알아내 권유에 의해 그의 제령사무소의 조수가 되었다. 여러가지 의뢰를 받고 제령업무를 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형사인 한자와 히로키로부터 1년 전에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 그 수수께끼를 쫓게 되었다.
평범한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기대에 차있다. 하지만 역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선로로 내려갔다가 지하철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가 있는 방으로 전송되어, 구체에서 나온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정체불명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대기업 아마기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투기장. 그 곳에서 만들어진 생명체 플레이어(ZETMAN)은 본래 아마기 그룹을 위해 아무 의지 없이 싸우던 생명체였으나, 어느 순간 갑자기 지성을 가지게 된 개체가 나오면서 13명의 플레이어가 반역을 일으키고는 탈주하여 인간사회로 숨어든다. 아마기 그룹은 이런 플레이어들을 회수하기 위해 ZET라는 새로운 사냥용 플레이어를 만들지만, 어느 한 연구원에 의해 ZET는 사라지고 만다...
어린 나이부터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안전한 과학시설에 갇힌 기리하라 형제가 오작동을 막고 있던 장벽을 뚫고 탈출한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또한 키리하라 형제를 쫓기 위해 노력하는 쿠로키 형제를 따라다닌다.
문명이 멸망한 먼 미래... 그곳은 뱀파이어와 인간이 전쟁을 하는 세계. 순회 신부 아벨과 예스텔 수녀의 만남, 그리고 뱀파이어의 피를 빠는 뱀파이어 '쿠르스니크'는 이 무질서한 세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오키나와에 사는 여고생 오토나시 사야. 아빠와 남동생, 그리고 카이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1년 이전의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렸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첼로 연주자 하지와 만나며 사야의 일상은 단숨에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