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해주마. 내가 이끌어주마. 혈족의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날개, 비늘, 조아, 포효, 눈, 뼈. 여섯 혈족의 그 모든 것을 멸망시키고, 신을, 죽여라. 은검으로 부숴라! 태양으로 태워라! 피 한 방울조차 남기지 말아라! (아아... 이 말을...) 용에 관련되고 관계된 것들, 그 모든 것을 매장해라! 전부 다!
딸을 위해 죄를 저지른 아버지 VS 아들을 잃은 천재 사기꾼 아버지. 『마이 홈 히어로』는 서로를 속고 속이며 ‘대화’로 승부하는 배틀 만화다.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아버지는 자신의 살인을 완전 범죄로 만들 수 있을까. 아들을 잃은 천재 사기꾼 아버지는 이 완전 >범죄를 추적할 수 있을까. 선과 악이 혼재된 ‘대화의 공방전’ 속, 가장 냉정하고 치밀한 자가 살아남는다!
동국(東国)에서 암약하는 서국(西国)의 우수한 스파이〈황혼〉은 일주일 안에 가족을 만들어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라는 임무를 받는다. 임무를 위해 급하게 가족을 만들어 생활하게 되지만 딸은 초능력자, 아내는 암살자?! 서로 정체를 숨기고 사는 이 가족에게 세계의 평화가 달려있다...!!
어릴 적 친구인 우시오가 죽었다----. 그 소식을 듣고, 고향인 와카야마시 · 히토가시마에 돌아온 신페이. 가족과의 재회. 문제없이 진행된 장례식. 하지만, 섬에는 어떤 이변이…?
분라쿠 인간문화재인 할아버지 문하에서 분라쿠를 익힌 소년 타치바나 사콘. 그리고 복화술을 뛰어넘어 정말 살아있는 사람처럼 날뛰는 인형 우콘의 주변에는 미스테리한 사건이 연일어서 일어나는데….
본 작품은 문제편과 해답편 중 해답편에 해당한다. 1983년 초여름, 6월. 매미와 쓰르라미의 합창이 들리는 더운 여름날. XX현 시시보네시. 현의 경계에 있는 한적한 마을인 히나미자와. 인구 2천 명도 안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그 사건은 매년 일어난다.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 매년 6월 어느 정해진 날에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사라지는 괴기 거대한 댐 계획을 둘러싼 투쟁 속에서 나오는 죽음의 연쇄. 쇼와 중기에 은폐되었던 괴사건이 되살아난다. 음모? 우연? 아니면 저주? 있어야 할 사람이 사라지고, 없어야 할 사람이 존재한다. 어제 봤던 사람이,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살아있지 않다. 참극에 굴복 할 수 밖에 없는가.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당신 아니면 아무도 맞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