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좋아, 너무 좋아…!」
주인공 나카무라 오쿠토는 어디에나 있는 내성적인 남고생이다.
친구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같은 반 히로세 아이키.
뭐지 이 기분은...?!
아직 대화도 못 해봤는데, 히로세를 보고 있으면 매일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는다...!!
콘도 세이치로는 매일 일에 쫓기는 30대 직전의 직장인. 성녀 소환 계획에 휘말려 이세계의 로마니 왕국으로 전이된 후에도 ‘버릇’을 못 버리고 스스로 일을 찾아 계속 일하고 있었다. 그것이 ‘얼음의 귀공자’라 불리는 기사단장 알레슈와 급속도로 접근하는 계기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