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리가 있을 곳이니까
수천 개가 넘는 학교로 형성된 거대한 학원도시 「키보토스」.
이곳에서는 총을 든 학생들의 다툼이 일상적인 풍경이 되고 있다.
그중 모래에 둘러싸인 「아비도스 고등학교」는 폐교 위기에 처해 있었다.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대책위원회」의 5명의 학생이,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어른"과 만나면서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학생과 청춘, 학원과 총. 그녀들이 지향하는 미래는ー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별 생각 없이 우산을 빌려준 걸 계기로 옆반의 하나노이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은 히나세 호타루.
미남이지만 '운명적인 사랑' 운운하며 좋아하는 애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하나노이는 덕분에 실연만 여러 차례. 호타루 역시 그 부담스러운 사랑의 무게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홋카이도 키타미 시에 전학오게 된 시키 츠바사는 새하얀 은세계에서 한 사람의 ‘갸루’와 만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맨다리로, 착 달라붙어서, 사투리를 마구마구! 그런 ‘참말로 귀여운 갸루’와 선사하는 로맨틱 도산코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