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고 불려 단신으로 요새를 공략할 수 있는 마족, 그 이름은 아이크.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탈출불가의 데스게임이 되어버린 VRMMORPG인 〈THE NEW GATE〉의 최강 길드인 육천의 멤버 신은 혼자서 게임의 최종 보스인 오리진에게 도전하여 승리한다.
게임 클리어와 동시에 데스게임화가 풀리면서 생존한 유저들은 하나둘씩 로그아웃을 하기 시작한다. 최후의 한 명까지 로그아웃한 것을 확인한 주인공이 로그아웃 하려는 찰나, 전투 중에는 보지 못했던 문이 생겨난 것을 보게 되고 이 문이 열리면서 의식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린 신이 보게 된 것은 평원 위에 쓰러져 있는 자신의 모습과 게임 세계 그대로의 모습인 현실. 그리고 로그아웃 버튼이 사라진 스테이터스 창이었다. 눈을 떴을 때, 신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진짜
"데스게임 다음은 진짜 이세계로의 여행이냐!!"
고등학교 2학년, 학교를 중퇴하고 단신으로 도쿄에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고있는 주인공.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소녀,
양친에게 버림받아서 대도시에서 알바로 입에 풀칠하는 여자아이.
이 세상은 언제나 우리들을 배신했지만.
뭐 하나 생각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그렇지만, 우리들은 뭔가를 좋아한채로 있고 싶다.
자신이 있을 장소가 어딘가에 있을것이라고 믿고있으니깐.
그러니깐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