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자꾸만 신경 쓰여, 마주치면 기뻐!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좋아하게 돼!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이 세상의 한구석에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히로시마 출신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평범한 소녀 ‘스즈’는열여덟 살이 되어 산 너머 동네의 ‘호죠 슈사쿠’와 결혼한다.평범하고도 따뜻한 가정을 꾸리던 ‘스즈’의 삶에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이 들이닥치게 되고,‘스즈’에게 익숙하고 소중했던 것들이 하나둘 빛을 잃어가는데…소녀였고, 여인이었던 ‘스즈’의 평범했던 일상에참혹한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