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는 동안 가슴을 개발당해 버렸어?! 어린 강아지를 줍게 된 숲속의 곰은 몇 년만의 겨울잠을 자게 된다. 그런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보니 어리광쟁이인 강아지의 입으로 곰의 가슴이 개발당하고 말았는데…!?
어린 시절, 부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와는 이후 사건 담당형사 케인의 양녀로 입양된다. 그러나 그 형사는 경찰의 탈을 쓴 잔혹한 살인청부조직의 보스로 법의 이름으로 처단할 수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 경제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상 그는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는 자신의 양녀인 사와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노리개로 삼으면서 그녀를 철저한 살인 기계로 양육한다. 사와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피가 담겨있는 귀걸이를 하고 다니며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녀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죽인 사람이 바로 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제거할 정도의 실력이 될 때까지 원한을 가슴에 묻어두기로 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오클리에를 만나게 되어 그와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지자 케인은 오클리에를 제거하려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와는 복수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데...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라면… 이 몸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나기사는 첫 해외여행에서 야쿠자 사자나미와 만난다.
소매치기를 당해 곤란한 나기사를 도와주는 대신, '아내인 척을 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받아 하룻밤 동안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게 되고.
사자나미의 기운에 당하며, 호화로운 파티에서 나기사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사자나미.
나기사는 무섭긴 하지만 이 사람에게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콤플렉스였던 처녀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안아달라 부탁하자, 사자나미가 아름다운 문신을 드러내며 달콤하게 입을 맞춰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