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의 뒤죽박죽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꿈 속의 치료사, 파프리카 정신과 박사 치바 아츠코는 천재 도키타와 함께 ‘DC미니’라는 심리치료 기계를 만든다. 의뢰인의 꿈으로 들어가 불안과 신경증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쓰이는 것이다. 이 때 DC미니를 이용해 꿈에 들어가는 치료사는, 바로 치바 아츠코의 또 다른 자아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상냥하고 친절한 꿈 속의 치료사이자 탐정. 그녀의 활약이 사람들에게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던 어느 날… DC미니를 도난 당하다! DC미니 3개가 도난 당한다. 더 큰 문제는 이 기계가 아직 제어장치를 달지 않은 미완성이라는 것. 치바와 도키타가 범인을 찾고 있는 와중에 주변 사람들 한 명씩 DC미니를 이용한 공격을 당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한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세상이 점점 현실과 꿈이 뒤섞이며 혼란에 빠지는데…
빌딩이 녹고 사람이 죽는다. 그것은 이 마을에선 자주 일어나는 일. 하지만 이 마을에는 탐정이 있다. 어느 때든 도움을 주는 둘이서 하나인 명탐정이─
본 작품은 문제편과 해답편 중 해답편에 해당한다. 1983년 초여름, 6월. 매미와 쓰르라미의 합창이 들리는 더운 여름날. XX현 시시보네시. 현의 경계에 있는 한적한 마을인 히나미자와. 인구 2천 명도 안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그 사건은 매년 일어난다.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 매년 6월 어느 정해진 날에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사라지는 괴기 거대한 댐 계획을 둘러싼 투쟁 속에서 나오는 죽음의 연쇄. 쇼와 중기에 은폐되었던 괴사건이 되살아난다. 음모? 우연? 아니면 저주? 있어야 할 사람이 사라지고, 없어야 할 사람이 존재한다. 어제 봤던 사람이,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살아있지 않다. 참극에 굴복 할 수 밖에 없는가.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당신 아니면 아무도 맞설 수 없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있을 곳이 없어 방에 틀어박혀 지내던 고코로. 어느 날, 방 안에 있던 거울이 빛나기 시작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성이었고 고코로와 사정이 비슷한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그들 앞에 늑대가면을 쓴 기묘한 여자아이가 나타나는데...
각국이 스파이로 '그림자 전쟁'을 벌이는 세계. 임무성공률 100%, 그러나 성격에 난점이 있는 최강의 스파이 클라우스는 사망률 90%를 넘는 불가능임무에 도전하는 기관 '등불'을 창설한다. 하지만 선출된 멤버는 실전 경험이 없는 7명의 소녀들. 독살, 함정, 미인계. 임무달성을 위해 소녀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수단은 클라우스를 속고 속이기로 이겨내는 것이었다?! 세계최강의 스파이에 의한, 세계최고의 속고 속이기! 제32회 판타지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