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키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히요리는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마음을 토모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을 들으러 가는 길에 히요리는 사고로 죽게 된다. 히요리는 토모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엔젤로이드가 돼, 제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제타는 이미 적에게 세뇌 당한 엔젤로이드. 그녀는 토모키를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자신이 살던 마을을 파괴한다. 다른 엔젤로이드들이 히요리를 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제타의 폭주는 그칠 줄 모르는데…. 과연 엔젤로이드들은 무사히 히요리를 구할 수 있을까?
‘도쿄의 마돈나’라 불리던 전성기를 뒤로 하고 은막 뒤로 사라진 전설적인 여배우 ‘후지와라 치요코’. 그 발자취를 좇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는 ‘타치바나 겐야’는 그녀의 작품을 수십 번도 더 본 열혈 팬이다.가장 소중한 것을 열 수 있다는 열쇠를 앞에 두고,평생에 걸쳐 소중히 품어온 ‘치요코’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923년 관동대지진과 함께 태어난 그녀의 인생에는 영화가 있고,한 남자가 있고, 천 년이 지나도 빛 바래지 않을 깊은 사랑이 있다.
광산촌 슬랙 계곡에서 기계 견습공으로 밝게 살고 있던 고아 소년 파즈는 어느날 빛이 나는 목걸이를 한 채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소녀(시타)를 구해준다. 소녀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오던 목걸이(비행석)로 인해 정부의 군대(무스카 일행)와 해적(도라 일당)들에게 쫓기고 있던 신세. 시타가 이들로부터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도와주던 중 파즈는 비행석과 하늘에 떠 있는 성
순정만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고교 1학년 '유나'는 소극적인 자신과는 달리 자신감 있는 '아카리'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아카리는 조금은 어른스러운 유나의 소꿉친구 '카즈'에게 끌리고, 유나는 아카리의 동생 '리오'를 동경하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한다. 한편,리오가 아카리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부모님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되었다는'비밀'을 유나와 카즈가 알게 되면서 네 사람의 감정은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는데... 두근두근 엇갈린 짝사랑,그리고 네 번의 고백 그 애를 좋아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사토 이치로는 보통 학생으로서 고교 데뷔에 성공했을 터였다. 어느 날 밤, 분실물을 찾기 위해 향한 학교에서 수수께끼의 파란 마녀와 만나고 그의 교실에서의 입장은 크게 바뀌어 버린다. 마녀의 정체는 이치로의 같은 반 친구인 사토 료코였던 것이다. 그녀는 진짜 마녀일까? 아니면 그저 코스플레이를 한 여자일까? 또한 료코로 인해, 반에 숨어 있던
자꾸만 신경 쓰여, 마주치면 기뻐!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좋아하게 돼!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모리사키 타쿠는 도쿄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는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코우치로 향하는 비행기로 몸을 싣는다. 그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두해동안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고2때 전학온 무토우 리카쿠는 코우치의 모든 것들에 적응을 잘 못하는 소녀이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왠지 무시하는 눈치이다. 그녀는 많은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동시에 받는다. 타쿠에게는 그가 특별하게 생각하는 절친한 친구인 마츠노 유타카란 친구가 있다. 마츠노는 자주 그에게 그가 리카쿠를 마음에 두고 있음을 말한다. 하지만 수학여행 때 리코쿠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타쿠는 그녀가 아버지를 만나러 떠난 도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또한 그 도쿄 여행으로 인해 타쿠와 마츠노의 사이가 멀어진다. 세월이 지나 그들 셋은 각자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들어가고, 드디어 타쿠가 코우치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동창회가 열리기 전날 마츠노는 자신이 비로소 예전에 타쿠가 리카쿠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쿠는 동창회에서 리카쿠를 만난 친구로부터 자신을 찾으러 도쿄로 떠난 리카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