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그쪽 세계에서는…… 일단 연인이기는 한데…….” ??그리하여 타카사키 코요미는 타키가와 카즈네를 만났다. 조금씩 다른 평행세계 사이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오간다는 사실이 증명된 시대.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살게 된 타카사키 코요미는 고향에 있는 진학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온통 공부밖에 모르는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원래부터 친구를 만드는 데 서툰 코요미에게 갑자기 같은 반 친구 타키가와 카즈네가 말을 건다. 그녀는 85번째 세계에서 건너왔으며, 그곳에서 코요미와 카즈네는 연인 사이라고 하는데……. 평행세계의 자신은 과연 자신일까?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입니다만, 악역 영애를 좋아하면 안 됩니까?”블랙 기업에 근무하던 사축 OL 오오하시는 여성향 게임 『Revolution』의 세계에 히로인인 레이 테일러로서 전생했다.전생한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은 공략대상인 왕자들과의 연애가 아니라 악역 영애 클레어 프랑소와만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