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우등생으로 꿈에 그리던 아카데미에 등록한 소년 유우키 카가미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소년이 금지 된 여학생 기숙사에 실수로 들어간다. 학교를 떠나야 할 가능성에 직면 한 유우키는 기숙사에서 소녀로 옷을 입어야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그를 돌봐야하는 여교사 카키 노자 카 아야나와 함께 방을 잡는다.
사쿠라코 고등학교의 퀸카 치구사 나나와 열등반 학생 스기무라 카오루는 아파트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공부 잘하는 모범생 나나와 달리 카오루는 취미인 SM망상에 푹 빠져 지내는 나날이었는데, 어느 날 나나가 사소한 일로 카오루가 모으던 본디지(bondage) 의상을 입어버린다. 이 일을 계기로 나나와 카오루의 ‘비밀스러운 기분전환’이 시작되는데……
스물네 살의 키라라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을 때 결혼식에 가는 길이다. 그러나 약혼자에 대한 사랑이 너무 강해서 그를 보기 위해 귀신으로 지구로 돌아가는 것이 허락된다. 하지만 그녀는 8년 전 약혼자와 처음 만났을 때 다시 보내진다. 하지만 과거에 그녀가 참견한 것이 16살짜리 자신을 약혼자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메이드 로봇'이 상용화된 어느 시대, 무라세 타카야는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러 '메이드 웍스'라는 메이드 로봇 판매점에 갔다가, 노란색 트윈테일 머리를 한 어떤 메이드 로봇에게 어떤 느낌을 받아 그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게 된다... 타카야의 집으로 온 그 메이드 로봇은 타카야로부터 '유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고, 유이는 타카야를 주인으로 맞이하게 된다. 메이드로서 주인님을 보필하려고 결심한 유이였지만, 정작 주인인 타카야는 심각한 오타쿠에다가 피규어 및 인형 마니아로, 자신을 옷 갈아입히는 인형 정도로밖에 여기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주인인 타카야가 자신을 예뻐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메이드로서의 본분'이 위태롭게 된다고 여긴 유이는 그를 보다 훌륭한 주인님으로 만들고자 노력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