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여느 여름 비오는 신사에 비를 피하러 간 케이치로라는 남자가 해바라기를 안은 모양으로 버려진 로봇소녀를 주워와 마당에 놔두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고장난 로봇이 재기동을 시작했고, 그 로봇과 여름을 보내게 되는데...라는 스토리
비행선 스카이 조커와 자동차 로드 조커를 타고 세계를 누비며 보물을 훔치는 조커, 그런 그를 뒤쫓는 경찰들과 탐정, 그리고 같은 보물을 노리는 라이벌들. 그러나, 조커는 어떤 것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이미지 껌을 이용하여 모든 위기를 벗어나고 명화와 보물들을 손에 넣는다. 대담무쌍하고 신출귀몰한 조커의 예측 불가능한 트릭과 액션으로 가득한 이야기.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