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생활을 하던 레이지는 어느새 다른 세계로 전이된다. 전이되는 숲에서 중상을 입은 늑대 소녀 노엘라를 감정과 신약 기술을 이용해 만든 포션으로 도운 레이지는 노엘라의 안내로 시골 마을 카르타를 찾는다. 그곳에서 돈을 벌기 위해 들여온 포션이 잡화점 주인의 관심을 끌었고 레이지는 주인의 부탁으로 양산한 포션을 판다. 300만 린을 번 레이지는 점주에게 소개된 빈집을 개장해, 드러그 스토어 「킬리오 드러그」를 개점한다.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비행선 스카이 조커와 자동차 로드 조커를 타고 세계를 누비며 보물을 훔치는 조커, 그런 그를 뒤쫓는 경찰들과 탐정, 그리고 같은 보물을 노리는 라이벌들. 그러나, 조커는 어떤 것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이미지 껌을 이용하여 모든 위기를 벗어나고 명화와 보물들을 손에 넣는다. 대담무쌍하고 신출귀몰한 조커의 예측 불가능한 트릭과 액션으로 가득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