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린이들~! 뒷면을 알면 앞면이 보여, 그게 인생이야~! 교육 프로그램 「마망과 투게더」의 체조 오빠 · 오모타 우라미치(31). 상쾌하지만 정서불안정인 우라미치 오빠에게 엿보이는 어른의 어둠에, 착한 어린이들은 겁먹기 마련...!? 어른이 된 착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슬픔의 인생찬가!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