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어벙하고 4차원끼가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 쿄우노 아스카. 성인물 감독인 아버지의 영향 탓인지 독특한 감성과 살짝 무방비함을 갖춘 그녀가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이야기.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