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스트셀러 청소년 성장 소설의 애니메이션화. 야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천재이지만 덕분에 생긴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중학생 천재 투수 하라다 타쿠미. 그런 하라다는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해 닛타 시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나가쿠라 고라는 포수를 만나게 된다. 성격에 문제 많은 하라다의 볼에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나가쿠라, 두 소년의 1년 동안의 성장의 이야기.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