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군이면서도 마법을 쓸 수 없는 암흑병사 다리엘은 재치와 행동력을 무기로 사천왕 보좌에 올라 민완을 발휘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천왕이 바뀌는 순간, 다리엘은 군에서 해고되고 만다. 비록 실의에 잠긴 다리엘이지만 인간의 마을에 이르러 마족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모험자의 스킬을 꽃피운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