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사는 사람을 싫어하는 마법사 앨런은 마왕으로 불리며 주위 사람들의 두려움을 샀다. 은둔생활을 하는 그는 어느 날 쓰러진 아가씨 샬롯을 줍는다. 그녀는 억울한 죄로 파혼을 당해 조국에서 도망쳐 왔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앨런은 한때 동료라고 믿었다 파티에 배신당한 쓰라린 경험을 떠올린다. 17세, 착취당하기만 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앨런은 결의한다. 자신의 저택에 살게하고, ……맛있는 것을 가르쳐 주겠다, 라고....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