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마지막 대회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유도를 그만둘 생각이었던 소노다 미치.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 사나에와, 마지막 대전상대였던 토와의 권유로 고등학교에서도 계속하게 되고...?함께, 그래서 즐겁다. 우리의 청춘 유도 라이프, 시작!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