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이후 시조룡으로부터 태어나 오랜 시간동안 많은 걸 만들고 관리해온 고신룡 중 최강의 고신룡 드래곤은 기나긴 삶에 염증과 무료함을 느끼고 용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택한 뒤 영혼은 평범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대의 신룡인 드래곤이 환생한 인간 청년의 이름은 드란.
어렴풋이 전생 속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 청년은 어느 날 한 라미아. 소녀와 여검사를 만나 모험에 휘말리는데....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때는 세기말이라 불리는 1998년, 케론별에서는 지구 정복 계획을 세운 뒤 다섯 명의 소대원으로 구성된 선행 부대, 케로로 소대와 본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케로로 소대원들은 현지에서 뿔뿔이 흩어지게 됐고 소대의 대장이었던 케로로는 어느 가정집에 불시착하게 된다. 오늘도 등교 준비로 분주한 히나타 남매. 하지만 누나 나츠미는 일찌감치 교복까지 다 갈아입은 반면 동생 후유키는 아직도 꿈나라에 가 있었다. 이에 화가 난 그녀는 동생을 깨우기 위해 동생이 좋아하는 외계인이 있다고 소리친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깨어난 후유키의 시선은 나츠미의 뒤를 향했고 고개를 돌린 나츠미 역시 경악했다. 멀쩡하던 벽지가 서서히 갈라지더니 정체 모를 초록개구리가 이상한 공까지 든 채로 서 있었기 때문이다.